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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귀스타브 플로베르 정통 평전 플로베르는 보바리 부인으로 19세기 문학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감정 교육으로 자전적 소설의 흐름을 창조해낸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의 문학적 여정을 정통으로 다룬 평전이 국내에 출간된 적이 없다 양차대전 사이에 가장 큰 인정을 받았던 프랑스의 문학 비평가 알베르 티보데가 쓴 이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그의 일대기와 작품들을 차근차근 짚어나가고 있다 플로베르는 열 살 때부터 문학 습작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적 활동과 관계를 문학으로 귀결 지었기에 그의 일대기는 자연스럽게 창작 연대기가 된다 이 책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초년 시절 작품부터 널리 알려진 보바리 부인 살람보 감정 교육 등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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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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