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토끼의 지혜로 푸는 인간의 꿈과 욕망그리고 우리의 옛 서민들이 즐긴 그림들 ”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아이들의 엄마로 또 아내로 며느리와 딸로 산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더군다나 복잡한 일상에서 동심의 언어를 발견하고 동시를 쓴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김명선의 동시에는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발견하는즐거움의 언어 통찰의 언어가 담겨 있다 또한 시대의 트렌드에 연연치 않은 전통적인 동시다움의 언어만으로도 많은 생각과 관찰을 담아놓았기에 그 값이 더하다다음과 같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 동시집에 담아놓은 내용과 메시지를 짐작해 볼 수 있다“어깨동무 내 동무 모두가 꼬마가 되면 좋겠습니다”인형쟁이 동화쟁이로 걸어온 길이 스물세 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811.8-ㄱ726ㅇ | CG000001955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