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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소통하지 못하는 십대와 부모를 위한 심리치유 에세이 [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 이미 너무 많이 가버린 그들과의 화해가 도저히 힘들 거라고 이야기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화해의 열쇠를 알려준다. 현장에서 경험한 수많은 상담사례는 일탈을 일삼는 아이들뿐 아니라 멀쩡한 모범생들까지 그 속에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풀어놓은 적 없는 감동적 실화들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들려줌으로써, 그동안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왔던 모습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자신의 어린 시절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채 여전히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부모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잘못된 부모......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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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디지털자료실 | EB 186.5-ㄱ835ㅅ | EB0000001907 | 전자도서관이용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186.5-ㄱ835ㅅ | EA000002233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186.5-ㄱ835ㅅ | EQ00000085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역마루작은도서관 | 역마루 작은도서관 | 186.5-김835ㅅ | HH0000000692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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