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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코스모폴리탄 피처 디렉터 곽정은 기자, 그녀가 10년간 만나고 헤어진,때로는 모질게 아파하고 때로는 눈물겹게 고마운,이렇든 저렇든어쨌든 "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한 직종에서 10년간 같은 일을 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혹은 어떤 의미일까? 2030 세대 젊은 여성들의 인기 패션잡지 [휘가로], [싱글즈]를 거쳐 지금 현재는 [코스모폴리탄]의 피처 디렉터로 연애, 커리어, 인물, 심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쓰면서,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온 곽정은 기자가 10년간의 기자생활을 돌아본다. 돌아본 자리에는 "사람"이 남았다.본의 아니게 상처 받고 일부러 상처준 기억도, 아프지만 되돌아보고 싶었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 사랑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이렇게라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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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ㄱ437ㄴ | EM00001221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8-ㄱ437ㄴ | EA0000027148 | 파손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818-ㄱ437ㄴ | ED000001393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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