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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 스스로가 말하고 써내려간 자기역사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오늘까지 누구도 대신하지 않은 그녀들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다여기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있다 기존 노동운동사에서는 단편적으로 끼여 있었던 목소리이고 지금여기에서는 있으되 지워진 감추어진 목소리다 나 여성노동자전2권는 겨우 열세 살 열네 살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남자형제의 학업을 위해 공장으로 갔던 여성들이 ‘사회’를 알아 가며 ‘자기’를 찾아 갔던 ‘역사’이며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라는 말만 써도 ‘빨갱이’인 줄 알았던 기혼여성들이 비정규직이 되어 ‘노동자’로 ‘노동조합’ 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오늘의 ‘시사’이다이 책 나 여성노동자는 2009년 9월 6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여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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