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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과학과 문학의 조우 지식과 상상력의 융합 과학자와 소설가가 통했다 불멸의 이순신백탑파 시리즈 등을 발표한 소설가 김탁환과 과학의 대중화를 선언했던 과학자 정재승이 함께 소설을 집필한 것 2049년 첨단과학은 인간과 기계의 몸을 섞어 또 다른 인류를 창출했다 하지만 그 끝은 인간의 뇌 이 책은 ‘뇌’를 둘러싼 음모를 추적하면서 피할 수 없는 신인류의 운명을 보여준다 이 작품의 백미는 정재승이 선사하는 미래과학의 매커니즘이 김탁환의 손끝에서 재구성되어 완벽하게 추리문학으로 탈바꿈했다는 것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 속에서 SF적 상상력이 빚어낸 근 미래의 현실을 엿볼 수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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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보존서고 | 813.7-ㄱ966ㄴ-1 | ED000000772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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