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알 수 없는 건 인생만이 아니다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양순의 묘생을 담은 눈물 콧물 코믹 휴먼 범벅 그림 에세이함께 살려면 성격이 같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성격 식성 습관 등 나와 닮은 상대여야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 이유다 성격이 달라야 이점이 크다는 말도 있다 서로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단점을 포용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나와 같은 점도 나와 다른 점도 인정해 주고 보듬어 주는 마음이 아닐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이 아니다 양순과 봄의씨앗을 보면 알 수 있다 양순이는 이름 없는 길고양이로 살다 우연히 만난 주인공과 인연이 닿아 집고양이가 되었다 3여 년을 길에서 살았기에 길고양이의 습관도 남아 있다 반면에 봄의씨앗은 한 번도 동물을 키워 본 적이 없는 고양이 무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8-ㅂ882ㅇ | EG00000410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