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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분노는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분노할 줄 아는 여성을 위한 분노 사용법분노는 어떤 신호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는 신호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분노는 여러 다른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관심과 존중을 받아 마땅한 감정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여성들에게 분노하는 대신 침묵하고 분노를 부인하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분노를 드러내면 여자답지 못하다 이기적이다 공격적이다는 비난을 듣는다 이처럼 분노가 금기시되는 까닭에 여성들은 자신이 화가 난 것을 인정하거나 표출하는 것 자체를 꺼린다 심지어 화난 사실을 잘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속으로 계속 분노가 쌓이게 되고 견디다 못해 한 번씩 폭발하고 나면 무력감 좌절감 죄책감에 사로잡히고 만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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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181.71-ㄹ328ㅁ | EM000015573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181.71-ㄹ328ㅁ | EQ00000107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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