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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six easy pieces』는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파인만의 명작이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최고의 물리 교재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Lectures on Physics:1963』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여섯 개의 장을 추려내어 재편집한 것이다골치 아픈 수식이 최대한으로 배제된 상태에서 파인만의 명강연을 듣는 것은 누구에게나 커다란 행운이며 그 행운을 담은 책이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이다 파인만 강의에서는 수학이나 전문용어를 자제하고 지극히 일상적인 사례들로부터 최첨단의 물리개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선정된 주제들도 현대물리학을 이해시킨다기 보다는 파인만식의 문제 접근법을 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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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420-ㅍ21ㅇ | EQ0000011291 | 대출중 | 2025/06/04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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