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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워싱턴포스트 28년 외신기자 출신 작가가 생생하게 되살린 두 차례 세기의 정상회담과 그 막전막후1945년 2월 루스벨트와 처칠과 스탈린이 크림반도의 휴양지인 얄타에서 만났을 때 나치 독일군은 쫓기고 있었고 연합군의 승리는 임박했다 연합국 세 지도자는 항구적 평화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려 했지만 오히려 유럽을 장기간 두 진영으로 나눌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7월 독일 포츠담에서 3개국 정상이 다시 만났을 때 미국과 소련은 독일의 미래를 두고 티격태격하고 처칠은 유럽 대륙에 ‘철의 장막’이 드리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6개월간 20세기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베를린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 히틀러 자살 루스벨트 대통령 사망 처칠의 선거 패배 그리고 원폭 투하까지 이 책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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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909.54-ㄷ84ㅊ | EG00000352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909.54-ㄷ84ㅊ | EQ000001495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909.54-ㄷ84ㅇ | EU000000163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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