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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박유하가 제국의 위안부에서 제기한 ‘협의체’의 도마 위에 올려야 할 여러 문제를 ‘논쟁’의 형식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화’를 위한 소재로서 제시하는 것이다” 니시 마사히코西成彦 리쓰메이칸立命館대학 교수 ‘머리말’에서 제국의 위안부는 민족과 젠더가 착종하는 식민지지배라는 큰 틀로 국가책임을 묻는 길을 열었다 가노 미키요 우리는 정말 위안부의 삶을 이해한 것일까우리는 정말 4반세기에 걸친 위안부 문제 운동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일까일본은 제국의 위안부를 제국에 동원당한 위안부로 읽었다이 책 대화를 위해서―제국의 위안부라는 물음을 펼치다는 2014년 6월 16일 나눔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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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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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34.4-ㅇ149ㄷ | EQ000001514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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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