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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작은 오해가 빚어낸 사건 바람의 짓인 줄 모르는 형은 동생이 밤새 개울을 건너와 바나나를 가져간 것이라 생각해버렸어요 본문 중에서 형은 동생이 싫은 게 아니에요 언제나 말도 하지 않고 내 물건을 함부로 만지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가 버리는 동생을 형이라서 이해했지만 때론 얄밉고 말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같이 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그것도 잠깐입니다 동생과 함께 하지 않으면 심심하고 더 슬픈 기분이 든다는 걸 알고 있어요 동생은 형이 좋아서 형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좋아 보이는 거예요 그런 서로의 마음을 몰라서 늘 작은 오해가 형제간의 다툼을 만들곤 합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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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유아 813.8-ㅅ794ㅂ | CQ0000005300 | 대출중 | 2025/06/01 | 0 | 로그인 필요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유 813.8-ㅅ794ㅂ | CU000000142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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