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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전쟁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단 한 권의 책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죽어가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든무모하고도 특별한 남자의 감동 실화 ‘전쟁이 나면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모두 어떻게 되는 걸까’ 이 책의 저자 로렌스 앤서니는 동물이 좋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야생동물 보호구역 ‘툴라툴라’를 운영하며 살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그가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자 동물들이 위험에 처했단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사는 곳에서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이라크로 떠난다 전쟁이 벌어진 뒤 이라크로 들어간 최초의 민간인이라는 영예를 얻게 된 저자는 예상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음을 알아차린다 바그다드 동물원에 있던 650여 마리의 동물 중 살아남은 것은 겨우 수십 마리인데 그들을 살릴 수 있으리란 희망조차...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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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490.69-ㅇ246ㅂ | EL000002257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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