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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013년 천강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은 이서영 시인이 첫 동시집소문 잠재우기를 펴냈다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부산 수정동 ‘산만디 마을’에서 어른과 어린이 친구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어른과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읽으면 좋을 내용들을 담아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하여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진솔한 모습과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친숙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가족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깁스너한테는 졌다뼈가 붙었는지궁금해서아무리 두드려 봐도통통통통 말이 없다 아이들은 아픈 것도 ‘벼슬이고 특권’이다 보통 아이들은 자주 다친다 아픔을 참아내고 지루한 치료 과정을 견디며 한 뼘씩 성장한다 그리고 ‘얼마나 아파 어디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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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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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8-ㅅ348ㅅ-40 | EQ000001665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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