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임박한 북의 로켓 발사와 ‘김정은 시대’ 전망 북한의 절대 권력자 김정일은 ‘강성대국을 여는 해’라고 선언했던 2012년을 눈앞에 두고 2011년 12월 17일 급사했다. 이제 전 세계의 관심은 임박한 북한의 로켓 발사와 더불어 김정일의 3남 김정은의 후계체제 성공 여부에 쏠려있다. 김정은은 김정일 사망 이후 큰 무리 없이 장례를 치렀고 아버지의 방식대로 2012년 새해를 맞았다. 전문가들은 김정일이 생전에 여동생 김경희와 매제인 장성택을 중심으로 핵심 실세들을 김정은 주위에 포진시킨 만큼 당장 후계구도를 뒤흔들 돌발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김정은이 20대 후반에 불과하고 후계기반이 취약한 만큼, 경제분야 등에서 뚜렷한 업적을 내지 못하면 권력이 급속도로 와해될 것이라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340.911-ㅈ792ㄱ | EA000002280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