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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표지이미지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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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59138920
  • 저   자: 데보라 태넌 지음;김고명 옮김
  • 발행인: 예담
  • 발행사항: a고양:b예담:b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c2015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31 p.;c22 cm
  • 주기사항: aI only say this because I love you:bhow the way we talk can make or break family relationships through out our lives a원저자명: Deborah Tannen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그거 무슨 뜻이야 내가 뭘 또 시작이다 또우리는 왜 가족끼리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 결국 상처를 줄까그것은 바로 가족 간에 하는 말과 듣는 말이 다르기 때문이다우리 가족 이대로 괜찮은 걸까명절을 전후로 늘 접하게 되는 뉴스들이 있다 ‘가족에게 듣기 싫은 잔소리 베스트 5’ ‘오랜만에 모인 한 가족 말다툼 끝 사고가’ 등등 ‘가족’이란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뭉클해지는 단어여야 하는데 어쩌면 가족 사이에 화목함만을 기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이 오래된 문제를 언제까지 덮어두고 번번이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야 할까 아침에 가족과 다투고 출근한 날 하루 내내 기분도 일도 망치는 일상 이제 바꾸고 싶지 않은가‘말’의 드라마를 바꿔라사실 이런 경우 답답한...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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