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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복구 제염 작업을 담당한 노동자들은여전히 고립되어 모순투성이 작업 환경 속에서 하청으로 일한다 이 책은 도쿄 우체국에서 집배원으로 30년간 일한 후 정년퇴직한 저자가 하청 노동자가 되어 후쿠시마 사고 제염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적은 노동 일지이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그 여파로 일어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했던 후쿠시마 지역을 방사능으로 오염된 누구도 살 수 없는 땅으로 만들어 버렸다 사고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후쿠시마로 향한 저자는 원전 복구 현장의 가장 밑바닥 제염 하청 노동자가 되었다 위험의 외주화 중간 착취 주먹구구식 운영 하청 노동자를 부속으로 취급하는 일 등 저자는 후쿠시마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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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559.104-ㅇ925ㅎ | EG000004355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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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작은도서관 | 321.5-ㅇ925ㅎ | BD0000004943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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