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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 년 불량엄마의 진솔한 고백 여자 나이 오십 나는 아직도 나에게 설렌다 삼십 년 불량엄마의 진솔한 고백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 차관을 지낸 워킹맘 스토리어느 날 아침 나는 실업자가 되었다차관님 오늘 후임 차관이 발표된답니다 지금 짐을 싸셔야겠습니다여느 날 아침처럼 분주하게 회의준비를 하고 있던 이복실 차관은 직원들과 이별을 나눌 시간도 없이 짐을 싸 집으로 돌아왔다 되돌아보면 3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차관에서 물러난 그녀는 유학 중인 딸이 있는 곳으로 가서 하루에 한 편씩 지난 30년 동안 워킹맘으로 살아온 경험을 정리했다 직장생활을 한다며 두 딸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 못해주었던 엄마였기에 더욱 미안한 엄마의 마음이 글 사이사이로 전해진다지난 30년을 돌이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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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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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4.7-ㅇ742ㅇ | EQ000001420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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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