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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오밤중 삼거리 작업실은 마냥 디자인이 좋아 30여 년간 디자인만 생각하고 살아온 글씨미디어 대표이자 아트디렉터인 홍동원 디자이너의 지극히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일상을 과거 혹은 현재의 작업물들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영감을 얻는 방법이라든지 그 영감을 바탕으로 재현을 하는 과정 그리고 왜 이런 식으로 디자인을 하는지 왜 책마다 제본은 각각 다른지 등 그 모든 히스토리가 가감 없이 적혀 있다 홍동원은 자신의 작업 일화를 감정을 걸러내지 않고 서슴없이 기록했다 그 과정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디자이너가 처한 작금의 상황을 토로하기도 했다 어찌 보면 그의 사적인 면까지 엿보이는 이 책이 디자인 분야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선배 디자이너의 앞선 경험이 주는 지혜를 출판디자인을 지망하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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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658.04-ㅎ627ㅇ | EG000004237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658-ㅎ627ㅇ | EQ00000026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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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4
-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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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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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