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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겨레의 얼을 지킨 김소월 시인을 기리는 애장판 시화집 박건웅 화가가 김소월 시 141편에 그림을 그렸다 우리말과 겨레의 얼을 지킨 김소월 시인을 기리는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애장판 시화집이다 김소월 시의 다함없는 주제 사랑 그리움 기다림을 그림에 담았다 박건웅 화가는 그린이의 말에서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감정을 감추는 김소월의 시를 읽으면서 잡히지 않을 것 같던 꿈속의 주인공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화면에 담기 위해 반구상화로 표현하였다 구체적이지 않으면서 독자들이 보다 시에 몰입할 수 있는 형식들로 채워 시를 감상하는 독자들의 상상력의 여지를 다양하고 폭넓게 그리고자 하였다’라고 적었다 서정홍 농부시인은 시가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어에서 ‘시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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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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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1.6-ㄱ785기 | EG000004247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61-ㄱ785거 | EQ0000016997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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