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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식물학자 에밀 타케 신부의 삶에서 읽는 생태적 가치와 창조의 메시지에밀 타케의 선물은 환경운동가이자 생태교육가인 정홍규 신부가 120여 년 전 이 땅에 왔던 프랑스인 선교사 에밀 타케 신부의 자취를 탐사하며 자연과 창조 생태와 영성 환경과 인간에 대해 고민한 기록이다 선교사 식물학자 에밀 타케에밀 타케 신부는 24세 때인 1898년 조선에 와서 55년간 선교활동을 한 후 1952년 79세의 나이로 대구에서 선종했다 그는 부산본당현 범일성당 진주본당 마산본당현 완월동성당 제주의 하논성당과 홍로성당현 서귀포성당 목포 산정동성당 등의 주임신부를 거치며 선교활동을 했다 그중 제주에 머물렀던 13년의 기간 동안 10000점 이상의 식물 표본을 채집하여 유럽과 미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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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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