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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스며든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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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6576417
- 저 자: 강은교 [외]지음;전찬일 기획
- 발행인: 라운더바우트
- 발행사항: a서울:b라운더바우트,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499 p.:b천연색삽화;c19 cm
- 주기사항: a공저자: 강은교, 고봉수, 고상만, 고진석, 곽효근, 권현익, 김경주, 김경집, 김기봉, 김누리, 김미혜, 김선동, 김성규, 김영선, 김윤관, 김정순, 김종백, 김태만, 김태원, 김형수, 김홍희, 명법, 박상설, 박수영, 박홍규, 손주은, 송한샘, 심영섭, 안미나, 양지훈, 오거돈, 오성균, 우석훈, 우주호, 유민영, 유성호, 윤승용, 이미희, 이소영, 이영희, 이외수, 이종기, 이해인, 이현우, 임대근, 임진모, 임현정, 장은수, 정경량, 정현규, 조정래, 최재천, 최해범, 최희영, 한희원, 허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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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데미안』 출간 100주년 맞아 사회명사 58인이 쓴 『데미안』 출간 100주년을 맞아 헤세 문학이 다시 조명 받고 있다 헤르만 헤세는 1877년에 태어나 1962년 85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그의 첫 책은 22세 때에 펴낸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과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이다 그리고 그가 생애 마지막으로 받아든 책은 1957년 80세 기념으로 펴낸 『헤세전집 제7권』이다 19세기에 태어나 20세기 중반까지 85년 동안 살며 58년에 걸쳐 수많은 작품을 상재했던 헤세 이를 기리고자 사회명사 58인이 헤세 문학을 긴급 소환했다열다섯 외롭고 가난한 소년의 가슴에 어느 날 헤세가 걸어왔다 헤세를 읽으며 보낸 그 겨울밤의 맑고 시린 바람 소리는 지금도 내 안에 살아있다박노해 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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