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우울과 불안을 머리가 아닌 발치에 두고 함께 살아간다“평생 나를 따라다니던 검은 개우울증가 있었다” 윈스턴 처칠누구나 조금씩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저마다 예민한 부분이 다르며 아픔이 되는 곳도 다르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적절한 관심과 치료를 시도하지 못한 채 혼자 끙끙거리며 ‘모두 내 잘못’이라고 자신을 탓하고 있을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이 책은 누구나 앓고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반평생 우울증을 키워왔고 종국엔 심각한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작가가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치료를 시작한 심리치료에 관한 에세이다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고 치료를 다짐하기까지의 과정 어렵게 치료를 시작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 또다시 절망에 빠진 순간 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8-ㄱ691ㄷ | EA0000043124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8-ㄱ691ㄷ | EU000000304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