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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여시 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산골 사는 곡성 할머니들의 시 그림책시집살이 詩집살이를 통해 빼어난 시집이라는 극찬을 받은 곡성 할머니들이 시 그림책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에는 눈 오는 날에 얽힌 할머니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아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 형제 떠나간 남편을 그리며 지은 열 여덟 편의 시와 그림입니다 느릿느릿 온 마음을 다해 지은 시와 소박한 그림이 독자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전합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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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1.7-ㄴ81ㅂ | EG000004325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ㄴ81ㅂ | EQ000000749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1.7-ㄴ81ㅂ | EU00000051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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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