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 home
  • 도서관 서비스
  • 통합검색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표지이미지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 볼   륨:
  • ISBN: 9791158462550
  • 저   자: 가바사와 시온 지음;이정미 옮김
  • 발행인: 북클라우드:헬스조선
  • 발행사항: a서울:b북클라우드:b헬스조선,c2018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90 p.:b도표;c21 cm
  • 주기사항: a絶対にミスをしない人の脳の習慣 a원저자명: 樺沢紫苑 a저자 '가바사와 시온'의 한자명은 '樺沢紫苑'임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할 거 다 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프로 야근러 실수 연발자 만성 피로 장착들이 알아야 할일의 속도와 질을 높이는 29가지 일머리 향상 비법“아무리 커피를 들이부어도 일에 집중이 안 돼요”“자잘한 실수 때문에 몇 번째 퇴짜를 맞는지 모르겠어요”이럴 때 우리는 조금 피곤한가 보다 하고 넘겨버리고 만다 혹은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무능력함을 탓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실수와 업무 딜레이는 뇌가 저지르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실수를 통해 자신의 뇌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별것 아니겠지 하고 넘겨버리기 쉬운 실수에 초점을 맞추어 뇌과학적 관점에서 실수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그리고 실수...

연령별 선호도

초록색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

같은 저자(동명)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