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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독일 환상 문학의 고전들을 만난다 낭만주의와 20세기 전환기에 그 전성기를 맞이했던 독일 환상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당대 여러 작가의 작품들을 모은 선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악마의 묘약의 작가 ETA 호프만을 포함한 열두 명의 이야기꾼들이 펼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독일 환상 문학의 종합 선물 세트 독일 환상 문학선에 포함된 이야기는 총 12편으로 각각의 이야기가 모두 개성적인 문체와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있다 가장 오래된 작품은 1810년에 발표된 작품이지만 모든 이야기에는 하나같이 세련된 신비로움이 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여 진 이야기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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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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