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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 전지영 에세이  표지이미지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 전지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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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68332180
  • 저   자: 전지영 글·그림
  • 발행인: 허밍버드
  • 발행사항: a서울:b허밍버드,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22 p.:b삽화;c19 cm
  • 주기사항: i표제관련정보:a전지영 에세이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늘 조금씩 무리했다 내가 망가지는 줄도 모른 채”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이 전하는나를 상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거리 두는 법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 결과 얻게 된 건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늘 한쪽만 닳아 있는 구두 어둡고 탁한 얼굴빛 윤기가 사라진 머릿결과 피부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까지《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는 몸도 마음도 삶도 망가진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회복해 나간 기록이다저자는 부단히 애쓰며 달려왔지만 남는 거라곤 없던 지난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상하게 하는 일’로부터 거리를 두기로 했다 요가 수업은 일주일에 단 아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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