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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015년 1월 날아가던 새가 한순간에 잡혀 새장에 갇힌 것처럼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 선교사는 북한의 감옥에서 자유를 빼앗겼다 북한에 갇힌 949일 동안 그에게는 주님밖에 없었다 사형을 언도받고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하나님의 시간에 그분의 주권적인 방법으로 건져주실 것을 믿었다 그리고 2017년 8월 9일 하나님께서 절대 주권으로 그를 건져주셨다 그는 고통의 시간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증거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에 대해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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