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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대세를 따르지 않는 시민들의 생각법은 일본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성 우치다 타츠루가 정치·경제·교육·외교·문화 등 다양한 시사 쟁점을 통해서 현재 일본 사회가 당면한 문제점들을 돌아보고 시민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사 에세이다 우치다 타츠루는 정치와 미디어를 비롯한 일본 사회 전반이 점점 더 보수화되고 있으며 ‘돈이면 다 된다’는 배금주의와 강자를 따르는 사대주의가 만연한 현실을 개탄하면서도 건강한 시민의식과 상식의 힘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는다 더 나아가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는 법을 궁리하는 성숙한 시민 주류와는 다른 생각을 용기 내어 말하는 ‘위대한 시민’이 많아지기를 촉구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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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330.4-ㅇ541ㅅ | EA0000044033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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