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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힘들 때면 기대고 싶은 그 이름 엄마와 고양이”칠순 노모와 고양이 손주들의 따스한 일상길고양이였던 순돌이와 칠순 노모의 일상을 담은 무심한 듯 다정한의 작가 정서윤의 두 번째 책 늘 노모 곁을 지키는 순돌이 독불장군 아버지마저 사로잡은 애교덩어리 꽃비 천방지축 진돗개 봉순이까지 저자의 결혼과 함께 동물 식구들도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졌다 고양이 손주들을 안아주는 백발의 노모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엄마와 고양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샘내는 아버지 귀여운 순돌 꽃비 형제의 일상을 지켜보노라면 뭉클해진다 나이 드신 부모님도 은 삶을 살다 갈 고양이들도 언젠가 먼저 곁을 떠나겠지만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찍은 사진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 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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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8-ㅈ396ㄱ | EG000004378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8-ㅈ396ㄱ | EQ000000958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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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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