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세 가지 마음, 세 가지 손그림 스타일로365일, 내 마음을 그려보자작은 아이콘 하나로 날씨를 얘기하고,갖고 싶은 신발을 그려놓고 내 것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도무지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마음과꼭 전해야 하는 나의 속마음도 그림으로 그려보면 의외로 간단해진다.딱딱한 말 보다는 그림으로, 숨기기 보다는 표현하는 것이 좋다.365일! 예쁘고 소중한 내 마음 그리기.#1. 위트 넘치는 귀여움, 하얀오리#2. 모나지 않은 순수함, 단정꽃차례#3.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소년세계[책소개]일상에서 아주 단순한 그림 하나가 우리에게 작은 감동을 줄 때가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난생 처음 연필을 잡고 무엇인가를 그려서 이것을 ‘엄마’라고 내밀었을 때, 친구가 그려준 내 모습을 통해 나의 객관적인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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