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이 책은 현대미술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선배 예술가 40인이 자기만의 밥벌이 방식과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솔직하게 들려주는 에세이다 이 책의 엮은이 샤론 라우든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다 샤론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대출받은 학자금을 갚으며 예술활동을 하기가 버거웠다 그래서 선배 예술가들을 찾아다니며 어떻게 하면 생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리하여 무명작가부터 알려진 예술가까지 적게는 1년부터 많게는 30년 넘게 활동한 예술가 40인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각종 지원금과 보조금 등의 도움을 받았는지 일상적인 삶과 창작활동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유지했는지 등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600.04-ㅇ344ㅂ | EA000004444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