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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디스토피아 일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망상의 대동아전쟁을 뒷받침한 전시 일본의 프로파간다태평양전쟁 시기 교과서를 비롯해 잡지 책 팸플릿 등 일본의 모든 출판물의 내용은 대부분 전의를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파간다로서의 성격을 지녔다 특히 일본 본토에서 후방의 일상생활은 ‘사상전’의 주요 전장으로 평가되어 아이들의 여름방학 과제부터 결혼 출산 장례식의 방식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리고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온갖 세부에 ‘신국 일본’의 이데올로기적 선전ㆍ선동과 정치적 통제가 침투해 있었다 은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다고밖에 할 수 없는 일본의 전시 프로파간다의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당시 일본 사회가 얼마나 심각한 망상에 빠져 있었는지를 통렬하게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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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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