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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훔쳐 세계를 파괴한 선동가증오는 우리의 임무다독일은 유럽 문명을 지키는 구원자다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는 독재자 히틀러를 독일의 신화로 창조한 극악무도한 선동가였다 그는 최초로 라디오와 영화라는 현대적 미디어를 이용해 여론을 장악한 프로파간다의 선구자였다 또한 총통 신화의 창시자였다 전쟁을 우려하는 이들에게 히틀러는 오류를 저지를 수 없다며 총력전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에게 히틀러는 ‘섭리의 도구’였다 그는 독일인들에게 새로운 감정을 주입하지 않았다 단지 선전이란 도구를 이용해 모두의 가슴 한 곳에 담고 있던 욕망과 감정을 극도로 끌어올렸을 뿐이다 그는 단연코 20세기의 문제적 인물이다그런데 왜 지금 ‘괴벨스’인가 미국에서는 가짜뉴스의 숙주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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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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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331.14-ㅈ498ㅇ | EU000000230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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