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신사임당의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의 김홍도의 존 에버렛 밀레이의 등등 총 18편 작품의 명화가 재미있는 스토리를 등에 업고 새롭게 돌아왔다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익숙한 명화를 그것도 신선하고 발칙한 상상을 가진 여고생들이 동화로 쓴 일은 특별하다 이 책은 소리도 움직임도 촉감도 없는 말 그대로 그림뿐인 명화를 정지된 한 장면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해 동화로 쓴 것이다 그것도 한글로 쓴 이야기를 영어로 번역까지 했다이런 작업은 단순하게 그림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며 동화를 쓴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학생들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처음 써 보는 동화에서 나타나는 엉성함과 어색함 인물 설정 삽화는 물론이고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 또한 만만치 않...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3.7-ㅇ295ㅎ | EU000000498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