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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선정 「미래는 공처럼」 수록 “내가 나를 지나가버린 것을 끝까지 모른다”―‘나’에게 잘 도착하는 길은 ‘나’를 잃는 과정 중에 있는지 모른다 2010년 등단 이래 깊고도 낯선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 유계영 첫 시집 온갖 것들의 낮민음사 2015과 현대문학 핀시리즈에 포함된 시집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2018에 이어 세번째 시집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를 펴낸다 첫 시집에서 우리가 만났던 “스타카토풍의 불안과 공포를 시간과 공간이 어긋나는 건조한 밤을 입체파 회화처럼 단절되면서 동시에 연결되는 몸과 얼굴”이장욱에 더해 시인 유계영의 더 깊숙한 곳이 침착히 꺼내 보여진 시집이 되겠다 시인은 “왜 과거의 어떤 나로부터 현재의 나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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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1.7-ㅇ565ㅇ | EG00000429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ㅁ748마-119 | EQ000001748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1.7-ㅇ565ㅇ | EU000000376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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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