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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심리학 전공서와 대중서의 가교 역할을 하는 책어느 분야든지 대중서와 전공서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심리학은 그 중에서도 이 둘의 차이가 꽤 큰 편이다 시중의 심리학책은 내용이 엇비슷해서 몇 권만 읽어보면 더이상 읽을 필요가 없을 정도고 심리학 전공서는 너무 어려워서 일반인들이 읽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전공자들은 흥미와 재미 위주의 심리학 대중서를 외면할 수밖에 없고 대중은 당연히 복잡한 실험방법과 통계 수치 그리고 낯선 심리학자들의 이름으로 가득한 전공서를 외면할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심리학 대중서와 전공서의 믿음직한 가교 역할을 한다 저자는 심리학에 대한 대중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하면서도 가능한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의 입장을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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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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