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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너와 나’를 넘어 ‘우리’가 되어 가는 것커다란 나무에 달린 작은 잎사귀들은 서로 햇볕을 더 보기 위해 다투기 일쑤입니다 어느 날 애벌레가 나타나자 잎사귀들은 상대방을 갉아 먹으라고 하고 애벌레가 미운 나무는 새들에게 애벌레를 먹어치우라고 하는데…… 얼핏 생각하면 애벌레가 모두 사라져야 나무가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애벌레가 자라서 나비가 되고 나비가 꽃을 수정시켜 주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지요 열매 속 씨앗이 퍼져야만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을 이룰 수 있어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온 세상이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질 거예요 이제까지 나와는 아무 상관없어 보이던 것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로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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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유 193-ㄱ941ㄴ | CU000000015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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