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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똥이 태어났다고요?”마사처럼 예쁜 똥을 자랑하고 싶은 슬기반 아이들. 날마다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나와 여기저기서 선생님을 불러댑니다."선생님, 내 똥 얼마나 예쁜지 봐 주세요!""선생님, 내 똥은 얼마나 긴 지 재 주세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어쩌다 실수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똥을 싸면, 그 아이는 창피한 것도 창피한 거지만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할 것이 더 두렵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똥 싼 아이가 오히려 아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수영하려고 옷을 갈아입던 중에 마사가 자기도 모르게 똥글똥글 아주 예쁜 모양의 똥을 누었기 때문이다. 그걸 발견한 아이는 신기해하고, 다른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재미있게 구경하고, 선생님은 대단한 똥이 ‘태어났다’고 놀라워한다.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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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유아도서 | 유 833.8-ㅁ924ㄴ | CD000001328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유 375.1-ㅁ924ㄴ | CE00000124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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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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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