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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도 보호자일 때 실수하고 고민한다개를 치료하는 삶 개와 함께하는 삶 사이에서보호자가 수의사라면 개를 더 잘 키울 수 있을까 그러나 개들은 보호자의 직업에 관심이 없다 대소변 교육을 시작했더니 개들은 대소변용 패드를 갈가리 찢어놓았다 먹지 말아야 할 것도 먹었다 때때로 그것은 인간이 쓰는 물건이었고 때로는 개똥이었다 개들은 수시로 짖어 보호자를 당황하게 만들고 하루 종일 공을 던져달라고 요구했다 10년 이상 수의사로 일했던 저자 홍수지가 개 두 마리와 함께 사는 삶을 선택한 뒤로 갑자기 겪은 일이다수의사로 일하면서 개를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지만 개를 키우는 일은 개에 대한 지식과는 완전히 별개였던 것이다 여느 보호자처럼 어떤 날은 몹시 화가 나지만 마음을 다스리며 시간을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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