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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영유아를 위한 동시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는 동시로 세상을 알려줍니다 별 달 꽃 등 사물에 대해 3행으로 간결한 시 30편에 자연과 우주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동시를 읽어주는 할아버지는 마음을 다해 아기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귀여운 손주를 대하는 할아버지는 다정한 눈빛에 사랑이 뚝뚝 떨어지지요 사랑으로 물든 아기의 눈빛에도 사랑이 넘칩니다 또한 어린이의 눈으로 동시를 읽고 그림으로 표현한 노정현양의 발랄하고 순수한 그림이 동시의 의미를 잘 살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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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8-ㄴ76ㅎ | EQ00000212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