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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전기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헬렌 켈러 자서전꼼꼼하고 완벽한 번역으로 온전하게 만난다헬렌 켈러가 스물세 살에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쓴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어려서 열병을 앓고 난 후 시력과 청력을 잃은 뒤 가정교사 앤 설리번을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평생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헌신한 헬렌의 삶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영화나 요약본 아동용 동화를 통해서 그 내용을 접했을 뿐이다 이 책은 번역자가 헬렌이 쓴 한 단어 한 문장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고 완벽하게 번역해낸 결과물이다 헬렌이 직접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에는 사라진 감각 대신 촉각과 후각 상상력으로 세상을 살아간 그녀의 삶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5...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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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48-ㅋ432ㅅ | EM000015589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338.3099-ㅋ434ㅅ | EL00000257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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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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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