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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천재 감독 니시카와 미와의 영화를 소설로 읽는다아픔과 상처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유레루 우리 의사 선생님 등의 작품을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을 짚어내는 섬세한 시선으로 정평이 나 있다 스크린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여러 에피소드와 삶의 면면을 다섯 편의 이야기들로 구성하여 어제의 신이 출간하었다영화와는 또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이 소설집은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아사다 지로 미야베 미유키 등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소설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지수를 잃고 삶의 밑바닥에 가라앉은 존재들의 아픔과 상처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다정한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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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33.6-ㄴ88야 | EM000016057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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