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일본 근대의 시작 난학蘭學그리고 스기타 겐파쿠일본 에도시대16031867엔 다양한 서양 문물이 일본으로 들어왔다 그중에서도 네덜란드를 통해 들어온 서양 문물과 과학에 관심을 갖고 직접적으로 연구를 한 학문이 바로 난학이다 난학은 이후 유행처럼 번졌고 일본이 근대 사회로 접어드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된다이 책의 주인공인 스기타 겐파쿠17331817가 바로 난학의 유행을 이끈 장본인이다 번의藩醫다이묘 등을 진료하는 의사에 불과하던 그는 어떻게 ‘난학의 선구자’가 되었을까 이 책은 단순한 의사에서 위인이 된 그의 삶 특히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서양 책 번역에 도전해 해체신서解體新書라는 인체 해부서를 성공적으로 펴내기까지 악전고투하는 과정과 당시 일본의 변화를 함께 잘 보여 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보존서고 | 510.913-ㅇ877ㅇ | ED0000018226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