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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푸른 하늘에 멋대로 그림 그리는 구름처럼아침에 창문 밖에서 지저귀는 아기 새처럼, 방금 초록 물로 세수하고 두런거리는 이파리 처럼, 푸른 하늘에 멋대로 그림 그리는 뭉게구름처럼, 작고 여린 마음으로 온통 이야기를 풀어놓고 이쓴 그들에게서 하나하나 건져 올린 이야기입니다.운동장에서 걸어나온 말의 씨앗들, 반닫이 속으로 들어간 달님의 뒷모습, 햇살 연필로 쓴 편지도 읽어보면서 이야기 하는 집을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빨간 모자를 쓴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단지 엄마를 생각해 보고 떠나간 허수아비 아빠도 불러봅니다. - 손수자 / 동화작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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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ㅅ466ㄷ | CE000001257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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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