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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마침내 ‘본 대로 느낀 대로’ 그릴 수 있게 되기까지외롭고 험난했지만 아름다웠던 긴 여정의 기록오직 최종태만이 할 수 있는 말 그만이 쓸 수 있는 글지난 해 미수88세를 맞은 조각가 최종태 교수의 회고적 산문집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중학생 시절부터 오늘까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가 어떤 마음으로 살며 그려왔는지 누구에게 배웠으며 무엇을 바랐고 극복하려 한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철모르던 유년기의 기억에서부터 법정 스님 김수환 추기경 이동훈 김종영 장욱진 등 그가 사사하고 교유한 이들과의 추억 피카소와 자코메티 이응노와 윤형근 샤갈과 헨리 무어 등 거장들의 작품에 대한 생각 오늘의 미술에 대한 견해와 자신의 예술관 그리고 그가 걸어온 구도자적 추구...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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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620.99-ㅊ672ㅊ | EQ00000229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620.4-ㅊ672ㅊ | EU000000580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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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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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