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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마도 울고 싶고 엄마도 안아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육아와 살림에 지칠 때면 저자는 책을 펼쳤다 그리고 글을 썼다 이 책은 아내와 엄마로 살아가는 저자가 독서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그리고 닦아놓은 자리에 누군가 앉았으면 한다 “엄마라는 이름이 버거운 당신 여기 앉으세요”모두 퇴근하면 엄마는 출근한다모두 집에 오면 엄마는 출근한다 유치원도 사회생활이라 힘이 들었던지 집에 돌아온 아이는 괜히 떼를 쓴다 손 씻는 것으로 실랑이를 벌이고 만나자마자 싸운다 저녁 주문도 제각각이다 “엄마 나는 달걀 프라이 흰자랑 노른자 따로 해줘” “삼겹살 먹고 싶어” 저녁 먹는 중에도 “엄마 물” “엄마 케첩” “엄마 먹여 줘” 식당 종업원이 따로 없다 먼저 먹이고 식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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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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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4-ㅇ646ㅇ | EU000000694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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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