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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번역가 이정서가 6년 전에 자신의 첫 번역서로 고른 책이 〈이방인〉이었다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었다”는 다분히 도발적인 카피를 앞세운 이 책은 번역계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합세한 치열한 논쟁에 휘말렸고 이 논쟁은 신문에까지 대서특필되는 이례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이제 시간이 지나 논쟁의 열기는 많이 가라앉았지만 아직도 논점이 해소되거나 논쟁이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다 “진짜 번역은 의역이 아니라 직역이어야 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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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63-ㅋ188아2 | EL0000027167 | 대출중 | 2025/06/01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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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