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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숨겨진 보물“이곳에서는 시간도 머물렀다 간다”동네와 사랑에 빠진 어느 이야기꾼의 서촌 탐구기“서촌은 바람마저 좋다!” 서울의 인왕산과 경복궁 사이,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서촌이라 한다. 조선시대에는 중인들이 머물고, 이후에 이상, 윤동주, 이중섭 같은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곳.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는 개발제한으로 묶여 있어 오히려 그 덕에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 서울시내에서 유일하게 조선시대의 지적도와 현재가 일치하는 서울의 가장 오래된 동네가 바로 서촌이다.둘러볼 곳도, 이야기 거리도 풍부한 이곳을 동네에서 나고 자란 30대 청년이 블로그에 기록을 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 하나, 이 좋은 동네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나아가 보존하는 것. 서울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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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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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981.102-ㅅ344ㅅ | ED000001529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981.165-ㅅ344ㅅ | EE000000750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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