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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스물다섯 살의 콩스탕스란 이름을 가진 여주인공이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속에서 우연히 낙서 하나를 발견하게 된 후 겪게 되는 특이한 경험을 그린 소설 낙서 문장은 마치 그녀를 겨냥해서 써놓은 듯하고 책의 마지막 쪽에는 다른 책을 읽으라는 권고까지 적혀 있는 등 밑줄 긋는 남자와 여주인공의 기이한 숨바꼭질이 도스또예프스끼 가리 니미에 키에르케로그를 매개로 계속 이어진다 프랑스의 신예 작가 카롤린 봉그랑의 두번째 소설로 신선함과 순진함과 발랄함으로 가득찬 놀라운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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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63-ㅂ884ㅁ | EA000000459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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